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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 주술사 첨 사냥 방법 개꿀팁 알려드립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주술사는 첨사냥을 잘해야 효율이 좋습니다. 첨사냥을 하는 시점 이후부터는 방어력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기존의 사냥에서 주술사는 원거리에서만 공격하기 때문에 사실 선제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없는 곳에서는 방어력에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첨사냥을 하면 몬스터와 맞닿아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보호 무장도 수시로 잘 거셔야 하고, 돈이 부족해도 뭐하도 방어력 낮춰주는 아이템이 있으면 빈틈없이 착용해야 합니다.

전사처럼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 마비라는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4면으로 둘러 쌓여 있을 때 동시에 한방에 맞으면 그대로 죽습니다. 죽으면 경험치 패널티 무시 못합니다.

첨사냥에서 포인트는 공격에 중점이 아닙니다. 수비적으로 방어적으로 안전한 사냥이 생존률을 높이고 사냥을 잘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일단 몬스터가 많은 곳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잡을 몬스터들에게 저주 중독을 미리 걸어 놓습니다. 이후에 주변에 몬스터가 둘러 쌓이면 마비를 걸고 첨사냥을 합니다. 절망은 걸필요없습니다.

절망은 못움직이게 하는 것은 맞지만 옆으로 붙으면 몬스터가 때립니다. 마비는 아에 못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 차이가 있습니다.

절망은 원거리에서 중독 사냥 할 때 많이 이용합니다.

이어서 어느정도 첨으로 때리다가 마력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 후 체력 확인하고 보호 무장 수시로 확인하며 공력증강하고 체력부터 채웁니다.
마비가 지속시간이 짧아 또 바로 마비걸고 첨사냥 누릅니다.

몬스터 체력에 따라 자신의 캐릭이 4마리 공격에는 못버텨도 한두마리 공격에 견딜 수 있고 피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이어서 첨사냥으로 계속 죽입니다.

어차피 첨사냥 하실거라면 저는 지형을 이용해서 몬스터가 후면에서 공격하지 못하도록 뒤로 붙어서 3마리 정도만 자신을 칠 수 있게 만든 다음에 첨사냥을 하시면 좋습니다.

꿀팁인데 몬스터가 자신의 캐릭의 후면을 치면 더 많이 체력이 깎입니다. 이거 아시는 분 많이 없을겁니다.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주술사의 길로 접어든 이상 손가락과 눈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확인해야 합니다. 지존이 되면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과 눈은 계속 바빠야 죽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저주 중독을 미리 뿌리고 붙으면 마비 걸고 첨으로 공격하다가 마력이 떨어질 때 즈음 공증하고 체력 바로 채우고 다시 공격하고 마비 풀렸으면 다시 마비 걸고 정비하고 공격 이런식입니다.

공격하다가 정비하고 공격하다가 정비하고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특히 강조 드리는 부분은 지형을 이용하여 몬스터에게 등을 보이지 마십시오!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