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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클래식 전사 마법 스킬 세팅 순서 방법 전사 스킬 고급 팁


바람의나라 클래식 전사는 정말 애증에 관계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정말로 어렵게 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곤대나이를 배우기 전까지 현철중검으로 웅담을 먹으면서 그 지겨운 싸움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냥 할 도사가 없을 때는 혼자서 후두려 패면서 하는 것은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중게 지존이 넘고 승급을 하니 확실히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도적과 격차가  나지만 버티면 그만한 보상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전사 마법 순서 세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승급 차수에 따라 나중에 진백호령 어검술 포효검황 초혼비무 쇄혼비무 등을 배우면 기존 마법 툴에서 외우는 버프 마법의 경우를 후순위로 미루고 알맞게 집어 넣으면 됩니다.

전사 마법은

1번 건곤대나이
2번 하늘의기원 (누리의기원) / 백호참
3번 동귀어진
4번 어검술
5번 오중공격 (이중 삼중 사중)
6번 신의축복
7번 측면공격
8번 후면공격
9번 백호령 (진백호령)
10번 대력검신 (신검합일 검신검귀) / 기원류

승급 차수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는 이런 방식으로 세팅하시면 됩니다.
버프마법은 잘 외우시고, 특히 대력검신류 마법을 귀찮다고 안하실 수 있는데 꼭 외우시길 바랍니다.
무기 빼면 기운이 사라지니 벗었다가 다시 낄 경우 꼭 다시 외우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사의 경우 동귀어진의 경우 누리의 기원 하늘의 기원을 잘써야 합니다. 하늘의 기원이 더 많이 차긴 하지만 마법 소모가 많고 체감상인지는 몰라도 누리의 기원이 마법 소모도 적으며 마법 속도가 빠른 느낌이 듭니다.

어차피 전사의 기원류는 체력을 완전 다 채우는 용도라기보다는 도사와 그룹 사냥 시에가
체력을 채워 줄 때 부득이 하게 체력을 못 채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마다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 죽으면 안됩니다. 이게 바로 스킬입니다. 한대 치고 빠지면서 움직여줘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기원류를 연타 하면서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도사가 부활이 있다고 해도 도사도 버프를 다시 걸어줘야하고 본인 버프도 처음부터 다시 외우고 도사가 체력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채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스킬을 잘쓰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저는 하늘의 기원보다는 누리의기원을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그 많은 체력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용도는 생존에 있습니다.

이번 글이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