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에서 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바로 일본 전설 무기를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월아검, 용무기 이벤트와 같은 결입니다.
똑같이 격이 나가며 하루가 지날수록 이 삼 사 오 육 이런식으로 올라갑니다.
레벨 56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내구도는 10000입니다.
저는 부여인 기준으로
부여성 남쪽에서 npc에게 가서 일정의 돈을주고
무기를 받습니다.
주술사의 경우 솔플이 가능합니다. 물론 마비가 되는 곳으로 말입니다.
흉가에서 해도되고, 뭐 세작에서 해도되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경험치도 많이주고 마비도 걸리며, 체력도 약한 몬스터면 좋겠죠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제가 말씀 드릴 곳은 일본입니다.
일본 신궁 안에 선녀굴입니다.
일단 바로 가는방법부터 말씀드립니다.
부여 기준으로 일단 남쪽으로 내려가서 표사고
바로 배를 탑니다.
부여 배는 1시간 단위입니다.
정각 되기 전에 타고 정각에서 5분 지나면 도착입니다.
내려서 옆으로 가다가 바로 밑으로 내려가면
신궁 북쪽입니다. 따라 내려갑니다.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본성 입구 나옵니다.
들어가시면 됩니다.
본성 7굴인가 8굴까지가서 들어가면
다음방으로 갈지 비밀통로갈지 물어봅니다.
비밀통로로 가겠다고 하면
네가지 방이 나오는데 선녀방 선택합니다.
일단 선녀가 경치를 많이 줍니다.
닌자는 덩치가 너무 커서 사냥할 때 매우 불편합니다. 경치도 덜줍니다.
선녀굴은 몬스터 크기가 작아서 잘보이기 때문에 사냥할때 마비나 절망 걸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선녀굴은 몬스터들이 이동속도며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이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포인트는 몬스터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둘러 쌓여서 사냥 하시면 안됩니다.
한두마리 정도한테만 맞게 두셔야지 공속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템이 좋으면 걱정없겠지만 금장투구에 보라색반지에 금옷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보무는 잘거시길 바랍니다.
사냥하실 때 의외로 절망을 안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주술사는 절망을 잘써야합니다.
바로 사냥법을 말씀드리면 몬스터들이 뭉치지 않고 어느정도 떨어져서 절망부터 겁니다.
마비만 걸면 풀리는 시간이 매우 짧고 그러다보면
계속 정신없이 마비만 하게 됩니다. 사냥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절망과 마비의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면 마비는 절망에 비해서 지속시간이 짧고 옆에 바로 붙어도 몬스터가 나를 치지 못합니다.
절망은 마비에 비해서 지속시간이 깁니다. 다만
이동은 못하지만 옆으로 붙으면 나를 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서 일단 몬스터들에게 절망을 먼저 돌린 후 고립 되지 않게 안전을 확보합니다.
그 다음에 옆으로 붙어서 쳐야하는 몬스터들에게만 마비를 건후 때립니다.
전설무기가 등급이 낮으면 잘 안맞고 데미지도 약하기 때문에 처음엔 긴장을 좀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한두마리씩 패면서 멀리있는 몬스터 들이 움직인다 싶으면 절망을 걸어서 못움직이게하고
붙은 몬스터들에게는 마비를 잘걸어서 안전을 확보 해야 합니다.
주술사는 죽으면 부활비서를 쓰지 않는 이상 성황당에 가야하기 때문에 다시 또 본성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안됩니다.
포인트는 절망으로 원거리에 있는 몬스터들을 잘 통제해서 몬스터들에게 둘러 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녀굴은 경험치가 78만에서 81만을 주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부디 죽지 않고 사냥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