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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역사

 

 

 

바람의 나라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 중에 하나로써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바람의 나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배경은 고구려 주몽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처음 게임에 나왔을 때 직업은 전사, 도사, 도적, 주술사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총 10개의 직업이 나온 상태입니다.

바람의나라 모바일 게임도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게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자신의 캐릭터를 남기시길 바랍니다.